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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rip

14. Aug. 2017 from shenzhen to zhuhai

아침6시 30분에 기상해서 주하이로 향한다.


가는 도중 마카오 번지점프대도 보인다



도착한 숙소는 chimelong penguin hostel이다.



​​​안에 들어가면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있다. 수저 젓가락을 챙기는걸 잊지 않기로 한다.



식사를 마치고, 구경하기로 한다.


입구에 들어서자 거대함이 나를 반긴다.




바다 표범을 보는 쇼도 있었다. 펭귄, 북금곰, 여우, 늑대든 다양한 동물이 있었다.



구경을 다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저녁을 먹는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조깅을 하면서 주위를 구경하고 숙소에서 잠을 청한다.


tip:근처에 3개의 숙소가 존재한다.
가장 가까운곳은 펭귄모양의 숙소가 가장 가깝고 나머지는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