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rip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창베이 아이쇼핑 아침 11시부터 아이쇼핑이 시작해서 3시까지하였다. 화창베이의 풍경이다 1. 외경들을 나타낸다. 2. Seg 싸이거라 불리는 곳 8층부터 6층까지는 키보드 및 헤드셋, 차량기 충전기가 많이 보였다. 3. 4층부터-2층 컴퓨터 제품(그래픽카드, cpu, 외장하드)등등 있었다. 4. 근처에 seg 2호점인지 모르겠지만, 작은원자재 같은 것들도 있었고, 더 저렴한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위 제품은 usb충전식 라이터이다. 핸드폰용 배그 장전쇠도 있었다 이상 아이쇼핑 후기를 마친다. 더보기 화창베이 아이쇼핑 1. 지하철을 타고 huaxin으로 간다. 2. 간단히 아침을 먹는다. 3. 매장들을 둘러본다. 블루투스 스피커 매장 Qcy 매장 무선 충전기와 아이팟매장 케이스 샵, 블루투스 스피커, 스피커+램프+충전기 결합 상품등 더보기 산책 가족끼리 유채꽃을 구경하였다. 물론 서혜는 잘 모르겠지만, 행복한 추억을 안겨주고싶었다. 유채꽃은 너무나 광대했고, 아름다웠다. 더보기 광저우에서 공항버스 25위안으로 40분간거리의 공항을 갈수있는곳이다. 타임 테이블은 아래에 있다. 더보기 hong kong to shenzhen(홍콩에서 선전가기) 일단 홍콩 공항에서 내려서 이미그레션으로 갈때 트레인을 꼭 끝 정거장까지 타야한다. 오늘도 가운데 정거장에서 내려 어리둥절하는 한국인들을 보았다. 1. 홍콩공항에서 버스타기 (A43), 가격 약 30.9(홍콩달러) 1. Take a bus in hk airport (A43), price 30.9(hkd) - 아래 보이는 그림의 방향으로 이동 - move the location as follows the figure - 세번째 그림을 볼수있다 - u can see the third of figure - 버스 정거장의 정보를 나타낸다. - Figure shows information of bus station as follows: -매표소이다. -Ticket shop - 도착하면 아래와 같은.. 더보기 12. oct. 2017. Phuket, Thailand 19:50분 비행기로 푸켓으로 떠난다. 23명의 동료들 무슨일이 생길지 흥미롭다. 나만의 자유시간이 없는 국내같은 느낌였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푸켓 이였다. 더보기 29. Dec. 2017. in shanghai 아침에 8시에 기상한다. 숙소는 비교적 나쁘지 않았다. 목적지는 wuzhen xizha(乌镇 西栅) 이다. 숙소에서 20분 가량 걸었다. 정류장에 도착했다. 약 8:40 am에 출발한다. 두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목적지이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이미 많이 다녀간것 같다. 중간역은 아래 그림과 같다. 한시간 반정도 이동한다. 더보기 30. Dec. 2017. from wuzhen to suzhou 우전에서 쑤저우 7시 30분에 기상을 하고 아침을 먹는다. 가볍게 세면을 하고 배를 탄다. 지나가다가 배에 탄 새를 볼수있었다. 배에서 내려 교회를 들렀다 걸어서 10분 가량 걸으면 우전에 하나 밖에 없는 교회를 갈수있다. 설교를 대화식으로 하는것 같았다. 버스를 타고 쑤저우로 향한다. 도착을 해서 바로 기차역으로 간다. 밥을 먹기 위해 기차역에서 조금 걸어나와 유명한 밥짓에 가기 위해 띠디다처(嘀嘀打车)를 부른다. 중국에서 자주 쓰이는 어플로 카카오택시와 유사하다. 식당에 들어간다. 돼지고기 요리와, 생선요리이다. 비교적 생선요리가 탕수육같이 맛있었다. (뜽뜽이) 더보기 중국의 설날 2018년 2월 19일 설날 지내기 위해 중국의 선전을 찾았다.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선전에 있는 아내와 결혼을 할 예정이다) 첫째로 아버님의 친가쪽으로 간다. 산터우 근처에 있는 지방이였다. 바다가 근처에 있었다. 처음 느낀건 공기가 안좋았다. 기침이 나오고 몸에서 거부 반응을 일으켰다. 큰 아버님댁에 방문하고 세번째 아버님댁에 방문하고 할머니도 계셨다. 나한테 하는 말씀이 운이 좋다라며, (미얀리호우) 라고 하셨다. 마지막으로 어머님의 작은 아버님 댁에 방문했다. 전통이 손님이 오면 차를 주고 마시면서 이야기하는게 전통이였다. 그렇게 바다와 친척집에 가서 인사드리고 큰아버지집에서 잠을 잤다. 자면서 모기에 시달렸다 그러니 아내가 모기향을 피웠다. 그리곤 잠에 들었다. 더보기 중국의 설날 day2 아침에 일어나서 아점과 점심을 먹었다. 그리곤 2시간 가량 떨어진 어머님 친척집에 갔다. 할머니(마마)와 할아버지(공공)가 계셨다. 또한 외삼촌(지우지우) 외숙모(지우마)도 계셨다. 둘째 이모님도 찾아뵙고, 어머님의 고모도 찾아뵈었다. 모두 다정했지만 정신이 없었다. 중국에는 너무 많은 사투리가 존재해서 하나도 알아들을수가 없었다. 이해하기란 쉽지 않을 것같다. 바다 구경을 하고 이야기를 하고 나니 어느덧 저녁이 되었다. 저녁을 먹기 위해 소고기 전문점을 찾았다. 어묵형태의 탕으로 나온 것도 있었고, 볶음 소고기 요리도 있었다. 나름대로 맛있는 식당이였다. 밥을 온천을즐긴다. 어머님 고향은 온천으로 유명한 곳이였다. 할머니 집의 모습은 대략 아래와 같다. 현재는 여기 살지 않고 광저우 계시는데, 집은 그..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