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an English diary 썸네일형 리스트형 1. May 2018 daily writing 4.28일 결혼식이 끝나고 드는 생각은 준비를 한다고 했지만 준비가 안되었음을 느끼는 시간이였다. 스드메, 프로포즈, 결혼식 준비(혼주메이크업 차, 액자 앨범, 식전영상, 축가, 한복, 웨딩카, 플라워샤워등등) 다양한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혼식 당일에 많은 사람들과 인사와 그 날 당시의 결혼식 행사는 나를 정신없게 만들었다. 특별히 국제 결혼이기때문에 양가부모님을 챙겨야 하는 상황이라서 더욱 어려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수 있었다. 나에게는 너무 나도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이였다. 더보기 10 June, 2017. Dreaming of this 이번주는 잠을 많이 잔거 같다. 하루에 4~5시간만 자고 열심히 살아야 하는 30대지만 게으름이 나를 덮친것인지, 자고 또 잔다. 먹기도 잘한다. 평소에는 잘 하지도 않는 행동을 하는 것 같다. 무기력한건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것도 천천히 긴장을 늦추고 있다. 누구나 멋진 삶, 완벽한 삶을 꿈꾸지만 모두 다 성실히 수행을 할수는 없는 것이다. 10대때 20대가 궁금하고, 20대에 30대가 궁금한것 처럼, 난 늘 미래가 궁금하지만 현재에 충실한다는 면목으로 내가 가는 길이 잘 가고 있는것지 몇번이고 심장으로 느껴보지만, 늘 얻기 힘든 답을 기다리면서 오늘도 이렇게 가는가 보다 부모님에게 자랑스런 아들이 되기위해, 조카에게 멋진 삼촌이 되길, 가족에게 힘이 되길, 친구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내가 되길 바라며.. 더보기 Daily life(일상) 어느덧 6월이다. 일기를 써본지 15년쯤이나 지났을까, 일기라는 것이 어색하기만하다.시간이 흘러 나를 돌아볼때면 언제 이렇게 지나버렸나 싶었을정도로 빠르다. It is June. It has been about 15 years since I wrote my diary, so the writing diary is awkward. It is so fast when i remembered the past time to time. 주위를 둘러보면 반복되는 일상속에 창업도 꿈꿔보며, 취업을 위해 자신의 스펙을 쌓는 친구가 있는가하면, 대학교 졸업을 하고 중소기업에 취업을 하는 친구들이 있다. When I look around, I can see my friends who dream of starting a new..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