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Dec. 2017. from wuzhen to suzhou 우전에서 쑤저우

7시 30분에 기상을 하고 아침을 먹는다.

가볍게 세면을 하고 배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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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배에 탄 새를 볼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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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내려 교회를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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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10분 가량 걸으면 우전에 하나 밖에 없는 교회를 갈수있다.

설교를 대화식으로 하는것 같았다.

버스를 타고 쑤저우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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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을 해서 바로 기차역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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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기 위해 기차역에서 조금 걸어나와 유명한 밥짓에 가기 위해 띠디다처(嘀嘀打车)를 부른다. 중국에서 자주 쓰이는 어플로 카카오택시와 유사하다.

식당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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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요리와, 생선요리이다.
비교적 생선요리가 탕수육같이 맛있었다. (뜽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