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rip

21. july. 2018. 大亚湾(dayawan)

이재능 2018. 8. 2. 20:27

오늘은 선전에서 해변으로 바람을 느끼기 위해 떠난다.


장모님 장인어른과 동생과 와이프와 같이 간다.



장인어른의 큰형의 둘째 아들 집에 왔다.




새우, 바지락 같은 조개, 고동, 베이징덕같은 오리 요리를 먹었다.

첫번째로 장인어른 친척을 보고, 두번째로 장모님의 둘째 언니(둘째 이모님)를 뵈러 왔다



선전에 위치해있고, 여기서 처음먹어보는 과일을 먹어봤다.​



구즈베리라고 불리는 과일이였다.

그 뒤에 저녁을 먹었다. 소고기, 물고기, 오리고기, 전등등을 먹었다. 맛있었다.




저녁은 수영을 했다. 大运中心体育馆(Dayun zhongxin tiyuguan)에서 했는데 한명당 40위안 7000원 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