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rip

31. Dec. 2017 in shanghai

이재능 2018. 1. 1. 20:04

늦잠을 잔다.

아침 간단히 빵을먹고 11:00정도 되서야 상해 임시대한정부에 간다.

역사가 깊은 곳이라 설레기도 하면서 감히 내가 가도 되는 장소인지도 생각해본다.

1시 30분에 오픈한다고 해서 주위에 있는 Expo를 간다. 무료 입장이다. 티켓만 근처에서 받으면 된다.



여러가지 세계 나라의 정보를 접할수 있었다.




다음은 중국 상하이에서 4년간을 공들여 세운 곳이다.
중국 예술 박물관이다. 매우 크다.



임시정부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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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위안이 필요하다.
실제 숙박했던 침대, 직무실등을 관람할수있다.


상하이 타워이다. 여전히 크다.



밥을 먹자. 상하이에서 꽤 유명한 식당이다. 특히 게살과 두부와 같이 만든음식은 밥과 정말 잘 어울린다. 위치는 아래와 같다.






저녁을 먹고 서커스 구경을 해본다.



숙소로 돌아가 귀국할 준비를 한다.